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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8세 남성이 배뇨 지연과 잔뇨감으로 내원했고 3일 전부터 회음부 불편감과 미열이 있었다. 직장수지검사에서 전립선은 경도로 커져 있고 눌렀을 때 압통이 있었다. 혈청 PSA는 7.8 ng/mL(참고치 4.0 이하)로 높게 측정되었고 환자는 암일까 봐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PSA는 암 특이 지표가 아니라 전립선 조직 특이 지표여서 비대증, 염증, 도뇨, 사정 후에도 오른다. 따라서 수치 하나로 확진하지 않고 염증 치료 후 재검하거나 직장수지검사, 영상, 조직검사로 추가 평가한다. 채혈 전에는 사정과 자전거 타기를 피하게 안내하고, 환자에게는 암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더 확인이 필요한 단계라는 점을 차분히 설명한다. 간호사는 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바를 추가 평가의 필요성과 연결해 설명하고 질문을 받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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