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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세 남성이 인후염을 앓은 2주 뒤 콜라색 소변과 얼굴 부종으로 급성사구체신염을 진단받고 입원했다. 입원 시 혈압은 150/92 mmHg였고 소변량은 시간당 30 mL로 줄어 있었다. 나트륨과 수분을 제한하는 식이를 하고 있으며 하루 두 번 체중과 혈압을 확인하고 있다. 인후염의 원인균은 연쇄상구균으로 의심되며 현재 호흡곤란이나 흉통은 없고 혈뇨는 계속 보인다. 환자는 병실에서 침상 안정 중이다.
입원 3일째 환자가 두통과 시야 흐림, 졸림을 호소했다. 혈압은 190/118 mmHg로 입원 시보다 크게 올랐고 체중도 1.5 kg 늘었다. 이런 경과는 수분 저류로 혈압이 급상승하여 생기는 고혈압성 뇌증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을 진통제로 넘기지 않고 혈압을 다시 확인한 뒤 바로 보고하며, 경련에 대비해 침상 난간을 올리고 조용한 환경에서 의식 수준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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