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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남성은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복수가 있어 입원 중이다. 오전까지 안정적이었으나 오후에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고 복부 압통이 나타났다. 체온은 38.6℃, 맥박은 108회/분, 혈압은 98/62 mmHg이고 평소보다 말이 느리고 졸려 한다. 복수는 지난주에 천자로 4 L를 뽑았고 아침까지 식사도 평소처럼 했다.
복수가 있는 간경변 환자는 장내 세균이 복강으로 넘어가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생기기 쉽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발열이나 복통, 의식 변화가 새로 생기면 감염을 먼저 의심하고 복수 검사와 항생제 투여를 서두르도록 의사에게 알린다. 열만 내리는 처치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다. 의심되면 혈액 배양 검체 채취도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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