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현장에서 의식이 저하된 채 발견되었다. 눈은 통증 자극에도 뜨지 않고, 신음 소리만 내며, 통증을 주면 팔을 굽히며 몸쪽으로 움츠린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항목
관찰된 소견
눈뜨기(E)
통증 자극에도 눈을 뜨지 않음
언어반응(V)
신음 소리만 내고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지 못함
운동반응(M)
통증 부위에 팔을 굽히며 몸쪽으로 움츠리는 이상굴곡반응을 보임
1기도 개방과 경추 고정을 동시에 시행한다.✓ 정답
2의식 수준 재평가를 위해 강한 통증 자극을 반복한다.
3정확한 GCS 점수 산정을 위해 언어 반응을 집중 평가한다.
4현재 GCS 점수를 기준으로 이송 중 산소를 투여하지 않는다.
5기도 삽관이 가능한 병원으로의 이송을 보류하고 현장에서 재평가한다.
해설
GCS 총점은 E1+V2+M3=6점으로 중증 의식 저하 상태이다. 이 경우 기도 유지와 경추 보호가 최우선이며, 응급구조사는 기도 개방과 경추 고정을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 반복적인 통증 자극은 불필요하고, 언어 반응 평가보다 기도 확보가 우선이다. GCS 8점 이하에서는 산소 투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산소를 투여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다. 이송을 보류하는 것은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