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좌측 대퇴부에 심한 출혈이 있는 채 발견되었다. 위 표는 현장에서 측정한 생체징후이다. 이 환자의 쇼크 단계와 응급구조사가 취할 우선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항목
관찰된 소견
맥박
128회/분, 규칙적이고 약하게 촉지됨
혈압
82/54 mmHg
호흡수
26회/분, 얕은 호흡
피부
창백하고 식은땀, 모세혈관 재충혈 4초
의식
기면 상태, 이름 부르면 눈을 뜨나 곧 다시 잠듦
1비대상성 쇼크 단계로 판단하고, 좌측 대퇴부에 지혈대를 적용한 후 수액 주입을 준비한다.
2대상성 쇼크 단계로 판단하고, 좌측 대퇴부에 직접 압박 지혈을 시행하며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다.
3비대상성 쇼크 단계로 판단하고, 좌측 대퇴부에 직접 압박 지혈을 시행하며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다.✓ 정답
4대상성 쇼크 단계로 판단하고, 좌측 대퇴부에 지혈대를 적용한 후 수액 주입을 준비한다.
5비대상성 쇼크 단계로 판단하고, 좌측 대퇴부에 직접 압박 지혈을 시행하며 저농도 산소를 투여한다.
해설
맥박 128회/분, 수축기 혈압 82 mmHg, 호흡수 26회/분, 모세혈관 재충혈 4초, 기면 상태는 비대상성(진행성) 쇼크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비대상성 쇼크에서는 즉각적인 출혈 통제와 고농도 산소 투여가 우선이며, 직접 압박 지혈이 1차 지혈 방법이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사지 출혈에 사용하므로 이 경우에는 직접 압박이 먼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