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심전도를 참고할 때, 60세 남성이 어지럼증과 함께 혈압 80/50 mmHg, 의식은 명료하나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치는?
1아트로핀 0.5 mg을 정맥 주입한다.✓ 정답
2아트로핀 1 mg을 근육 주사한다.
3에피네프린 1 mg을 정맥 주입한다.
4도파민 5 mcg/kg/min을 정맥 주입한다.
5경피적 심박조율기를 부착하고 즉시 이송한다.
해설
동성서맥(sinus bradycardia)이면서 저혈압, 어지럼증, 피부 차갑고 축축함 등 저관류 징후를 동반한 불안정성 서맥이다.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 하에 아트로핀 0.5 mg을 정맥 주입할 수 있으며, 3~5분 간격으로 반복하여 최대 3 mg까지 투여할 수 있다. 근육 주사는 서맥 응급처치에서 일차 선택이 아니며, 에피네프린이나 도파민은 아트로핀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2차 약물로 사용한다. 경피적 심박조율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불안정성이 심한 경우 시행하지만,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단독으로 시행하기보다는 의료지도와 이송 중 처치 맥락에서 고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