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로 이송 중인 5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흉통을 호소하며 의식이 혼미해지고 있다. 12유도 심전도에서 전중격 유도(V1~V4)에 ST분절 상승이 관찰된다.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할 때, 이 환자에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할 리듬 변화는?
1심실세동✓ 정답
2심방세동
3동성서맥
4방실차단
5심실조기수축
해설
전중격 STEMI(LAD 폐색) 환자는 급성 심근허혈로 인해 심실세동(VF)을 포함한 악성 심실부정맥의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증상 발생 초기 수 시간 내에 VF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므로, 응급구조사는 제세경 가능한 리듬인 심실세동에 대비해 제세동기와 CPR 준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심방세동이나 심실조기수축도 발생할 수 있지만, 전중격 경색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리듬은 심실세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