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내원한 45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을 호소한다. 활력징후는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9.2℃이다. 혈액검사 결과 백혈구 1,200/μL, 혈색소 8.5 g/dL, 혈소판 20,000/μL이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환자는 최근 독감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으며, 피부에 점상출혈이 관찰된다.
1비강 캐뉼라로 산소를 투여한다.
2의사에게 혈액배양 검사를 의뢰한다.
3수액을 정맥주사로 신속히 투여한다.
4즉시 격리실로 이동시킨다.✓ 정답
5해열제를 근육주사로 투여한다.
해설
범혈구감소증 환자는 면역저하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즉시 격리가 필요하다. 백혈구 1,200/μL, 혈소판 20,000/μL로 중증 호중구감소증과 혈소판감소증이 동반되어 있어 출혈 및 감염 위험이 높다.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지시 하에 격리 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