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흉통을 호소하며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12유도 심전도를 확인하니 후벽 STEMI 소견이 보인다. 응급구조사가 병원 도착 전 의료지도를 받아 시행할 수 있는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아스피린 300mg을 씹어서 복용시킨다.✓ 정답
2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0.4mg을 투여한다.
3모르핀 2mg을 정맥 주사한다.
4헤파린 5,000IU를 정맥 주사한다.
5클로피도그렐 600mg을 경구 투여한다.
해설
후벽 STEMI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의료지도를 받아 시행할 수 있는 표준 처치는 아스피린 300mg 씹어서 복용이다.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작용으로 STEMI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며, 금기가 없다면 즉시 투여해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혈압 저하나 우심실 경색 가능성(후벽 경색과 동반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므로 단독으로 우선 투여하지 않는다. 모르핀과 헤파린은 응급구조사의 일반적 업무 범위를 벗어나며, 클로피도그렐은 병원 도착 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