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혼미한 60세 남성이 가슴 두근거림과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며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심전도 모니터에서 다음 리듬이 관찰될 때,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출처: Dr. Michael-Joseph F. Agbayani and Dr. Eddieson Gonzales (Manila, Philippines), CC-BY-4.0 via Wikimedia Commons
1포도당 50% 50 mL를 정맥 주사한다.
2제세동을 시행한다.
3살부타몰 5 mg을 분무 흡입시킨다.
4생리식염수 1 L를 빠르게 정맥 주입한다.
5염화칼슘 10% 10 mL를 정맥 주사한다.✓ 정답
해설
심전도에서 T파가 뾰족하게 증가된 고칼륨혈증 소견이 보이며, 의식 혼미와 전신 쇠약감은 고칼륨혈증의 임상 증상에 해당한다.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심장 독성이 의심될 때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에 따라 염화칼슘을 정맥 주사하여 심근 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최우선 처치이다. 포도당과 인슐린, 살부타몰, 생리식염수는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거나 희석시키는 보조 요법이며, 제세동은 심실세동 등 쇼크 가능 리듬에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