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병력이 있는 58세 남성이 의식 저하로 발견되었다. 현장 도착 당시 혈당 측정 결과 38 mg/dL이며, 피부는 축축하고 식은땀이 관찰된다. 의식은 혼미하지만 삼킴 반사는 유지되고 있다.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처치는?
1글루카곤 1 mg을 근육주사한다.
2포도당 젤 15 g을 볼 점막에 도포한다.✓ 정답
350% 포도당 용액 25 mL를 정맥주사한다.
4인슐린 4단위를 피하주사한다.
5경구용 포도당 용액 15 g을 입으로 천천히 마시게 한다.
해설
의식이 혼미하지만 삼킴 반사가 유지된 저혈당 환자에게는 경구 투여가 가능하지만,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볼 점막에 포도당 젤을 도포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글루카곤은 경구 투여가 불가능하거나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사용하며, 50% 포도당 정맥주사는 의료지도 하에 시행할 수 있으나 응급구조사의 일반적 업무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 인슐린 투여는 저혈당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