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가 갑자기 심한 기침과 함께 숨쉬기 힘들어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보호자는 아이가 장난감을 입에 넣고 놀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아이는 의식이 있고, 기침을 계속하며 울음소리가 약하게 들린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1손가락으로 입안을 훑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2아이를 엎드린 자세로 눕히고 등을 세게 두드린다.
3즉시 하임리히법을 시행한다.
4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며 상태를 관찰한다.✓ 정답
5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번갈아 시행한다.
해설
의식이 있고 기침을 할 수 있는 소아의 부분 기도폐쇄에서는 효과적인 기침을 격려하며 자연 배출을 유도하고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우선이다. 등 두드리기나 가슴 압박은 기침이 비효과적이거나 의식이 저하된 경우에 시행하며, 손가락으로 입안을 훑는 것은 이물질을 밀어 넣을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