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남성이 요양원에서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이 저하되었다. 응급구조사가 도착했을 때 환자는 침대에 누워 있고,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 88%,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이다. 폐 청진 시 양측 폐 하부에서 거친 수포음이 들리고, 다리와 발등에 함요부종이 관찰된다.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1환자를 앉은 자세로 하고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린다.✓ 정답
2정맥로를 확보하고 생리식염수를 빠르게 주입한다.
3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투여한다.
4고농도 산소를 비재호흡 마스크로 투여한다.
5기관내 삽관을 준비한다.
해설
양측 폐 수포음과 함요부종, 저산소증은 급성 심부전에 의한 폐부종을 시사한다. 환자를 앉은 자세로 하고 다리를 아래로 내리면 정맥 환류가 감소하여 폐울혈이 완화되고 호흡이 편해진다. 산소 투여도 필요하지만 자세 변경이 우선이며, 니트로글리세린은 혈압이 낮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