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으로 의식이 저하된 50대 남성이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심전도 모니터에서 심실세동이 확인되었고, 체온은 30.2℃이다. 응급구조사의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제세동을 시행하지 않고, 체온을 34℃ 이상으로 올린 후 제세동한다.
2제세동을 1회 시행하고, 실패 시 체온을 30℃ 미만으로 유지하며 약물 투여를 반복한다.✓ 정답
3제세동을 1회 시행하고, 실패 시 체온을 30℃ 미만으로 낮춘 후 제세동한다.
4제세동을 1회 시행하고, 실패 시 즉시 체외순환보조장치를 적용한다.
5제세동을 3회 연속 시행하고, 실패 시 에피네프린을 정맥 투여한다.
해설
저체온증 환자의 심실세동에서 제세동은 1회 시행하며, 실패 시 체온이 30℃ 미만이면 약물 투여를 보류하고 체온을 30℃ 이상으로 올린 후 약물을 투여한다. 3회 연속 제세동이나 즉시 체외순환보조장치 적용은 근거가 부족하고, 체온을 더 낮추는 것은 부적절하다. 체온이 30℃ 미만일 때 약물은 효과가 낮고 축적될 수 있으므로 30℃ 이상에서 투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