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과 구토를 호소하는 45세 남성이 구조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환자는 과거에 위궤양 진단을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 피부는 차갑고 축축하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1큰 주사기로 비위관을 통해 위 내용물을 흡인한다.
2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다리를 올린다.
3따뜻한 물로 위세척을 시행한다.
4산소를 15 L/min으로 투여하고 정맥로를 확보한다.✓ 정답
5진통제를 근육주사한다.
해설
위궤양 병력과 쇼크 징후(저혈압, 빈맥, 차갑고 축축한 피부)는 상부위장관 출혈을 시사한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고유량 산소 투여와 정맥로 확보를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조직 관류를 유지해야 한다. 위세척이나 비위관 삽입은 병원에서 시행하는 처치이며, 진통제 투여나 다리 올림(변형 쇼크体位)은 출혈성 쇼크에서 일차적 처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