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좌측 대퇴부에 심한 출혈이 있는 45세 남성이 의식이 혼미하고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지혈을 위해 압박 드레싱을 적용했으나 출혈이 계속된다. 다음으로 시행할 가장 적절한 처치는?
1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얼음찜질을 하면서 이송한다.
2기존 드레싱 위에 추가 드레싱을 덧대고 직접 압박을 유지한다.
3기존 드레싱을 제거하고 새 드레싱으로 교체한 뒤 더 세게 압박한다.
4상처에 지혈제를 뿌리고 압박 드레싱을 다시 감아 고정한다.
5출혈 부위보다 근위부에 지혈대를 적용하고 적용 시간을 기록한다.✓ 정답
해설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사지의 심한 출혈에서는 지혈대 적용이 필요하다. 지혈대는 출혈 부위 근위부(상처보다 몸쪽)에 적용하고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기존 드레싱을 제거하면 혈전 형성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지 않고 추가 압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미 직접 압박이 실패한 상황이므로 지혈대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