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현장에서 의식저하 상태로 발견되었다. 눈은 통증 자극에도 뜨지 않고, 신음 소리만 내며, 통증을 주면 팔을 움츠려 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GCS 총점은 7점으로 확인되었다. 응급구조사가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항목
관찰된 소견
눈뜨기(E)
통증 자극에 눈을 뜨지 않음
언어반응(V)
신음 소리만 내며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냄
운동반응(M)
통증 부위를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1기도 개방 및 경추 고정을 유지하며 산소를 투여한다.✓ 정답
2의식 상태를 재평가하기 위해 강한 통증 자극을 반복한다.
3구강 내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손가락을 넣어 쓸어낸다.
4환자를 앉혀서 기침을 유도하여 분비물을 배출시킨다.
5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해설
GCS 7점은 중증 의식저하로 기도 유지 능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외상 환자에서는 경추 손상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경추 고정을 유지하면서 기도를 개방하고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반복적인 통증 자극은 불필요하며, 손가락을 넣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물림 위험이 있고, 앉히는 자세는 척추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의식 회복을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