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심전도를 참고할 때, 이 환자에게 심실 조율 리듬이 관찰된다.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직후이며, 현재 혈압 90/60 mmHg, 의식은 명료하다. 이 환자에서 심박동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검사는?
1흉부 X선 촬영✓ 정답
2혈청 전해질 검사
3심장효소 검사
4동맥혈 가스 분석
5경흉부 심초음파
해설
심실 조율 리듬 환자에서 심박동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전극 도자 천공, 기흉, 혈흉, 심낭 삼출 등이 있으며,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흉부 X선 촬영이 가장 먼저 시행된다. 혈청 전해질 검사는 조율 기능 이상과 관련될 수 있으나 합병증 발견을 위한 일차 검사는 아니다. 심장효소 검사는 심근 손상 평가에 사용되나 심박동기 합병증 선별에는 우선순위가 낮다. 동맥혈 가스 분석은 호흡 상태 평가에 유용하나 기흉 등 구조적 합병증 확인에는 흉부 X선이 우선이다. 경흉부 심초음파는 심낭 삼출 등을 평가할 수 있으나 일차 선별 검사로는 흉부 X선이 먼저 권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