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에서 다음 심전도가 관찰되었다.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투여를 시행했으나 리듬의 변화가 없다. 이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경피적 심박조율을 시도한다.✓ 정답
2아트로핀 1mg을 정맥 투여한다.
3제세동을 시행한다.
4고용량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5칼슘글루콘산염을 투여한다.
해설
무수축(asystole)은 비제세동 리듬으로,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투여가 기본 치료이다.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리듬 변화가 없다면, 가역적 원인을 찾아 교정하면서 경피적 심박조율(transcutaneous pacing)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무수축에서 경피적 심박조율의 생존율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조기 시행 시 일부 환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아트로핀은 무수축에서 더 이상 권장되지 않으며, 제세동은 제세동 가능 리듬(심실세동, 무맥성 심실빈맥)에만 시행한다. 고용량 에피네프린은 일상적으로 권장되지 않으며, 칼슘은 특정 상황(고칼륨혈증, 칼슘채널차단제 중독 등)에서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