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신경학적 평가에서 뇌간 반사가 소실된 경우, 다음 중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진단은?
6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두통과 함께 의식 저하를 보여 응급실에 도착하였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동공 반사와 각막 반사가 소실되었고, 자발 호흡이 없어 기관내삽관을 시행하였다. 혈압 180/110 mmHg, 맥박 55회/분, 체온 36.5℃이다.
1뇌사✓ 정답
2중증 근무력증
3저혈당성 혼수
4길랭-바레 증후군
5소뇌경색
해설
뇌간 반사(동공 반사, 각막 반사) 소실과 자발 호흡 부재는 뇌간 기능 정지를 시사하며, 의식 저하와 고혈압, 서맥(쿠싱 반사)을 동반한 경우 뇌사 가능성이 높다. 뇌사는 뇌간을 포함한 전체 뇌 기능의 비가역적 소실로 정의되며, 무호흡 검사와 뇌간 반사 소실이 핵심 진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