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내원한 45세 남성 환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 무릎의 통증과 부종을 호소한다. 과거력에서 통풍 진단을 받은 적이 있으며, 최근 해산물과 맥주를 많이 섭취했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혈압 13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8℃이다.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무릎 관절에 발적, 부종, 압통이 관찰되고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진단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검사는?
1관절 천자를 통한 활액 검사✓ 정답
2오른쪽 무릎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3적혈구 침강 속도(ESR) 및 C-반응 단백(CRP) 검사
4오른쪽 무릎 단순 방사선 촬영
5혈청 요산 수치 측정
해설
급성 단관절염의 원인 감별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관절 천자를 통한 활액 분석이다. 활액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 결정 유무, 그람 염색 및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감염성 관절염과 결정 유발 관절염(통풍, 가성통풍)을 감별할 수 있다. 혈청 요산 수치는 통풍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급성기에는 정상일 수 있어 진단적 가치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