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가 갑자기 심한 기침과 함께 호흡곤란을 보이며 응급실에 왔다. 보호자에 따르면 아이가 작은 장난감 블록을 입에 넣고 놀다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며 기침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아이는 의식이 있고,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말을 하려고 하지만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산소포화도는 88%이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산소포화도 88%
1100% 산소를 주며 경과를 관찰한다.
2복부 밀치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정답
3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치기를 시행한다.
4후두경으로 이물질을 직접 제거한다.
5기관내 삽관을 즉시 시도한다.
해설
의식이 있는 1세 이상 소아의 완전 또는 심한 기도폐쇄에서는 복부 밀치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치기는 1세 미만 영아에서 사용한다. 기관내 삽관이나 후두경 제거는 의식이 없거나 전문기도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시행하며, 산소 투여만으로는 기도폐쇄가 해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