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교통사고로 병원에 도착한 30대 남성의 소생술 후 활력징후가 안정되었다. 외상진료체계에 따른 다음 단계로 우선 고려할 것은?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 110/7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0회/분, 산소포화도 98%이다. 신체검진에서 좌측 흉부 압통과 복부 압통이 있으나 복부는 부드럽고 팽만은 없다. 초음파 검사에서 복강 내 출혈은 관찰되지 않았다.
1두부 CT 촬영
2흉부 및 골반 X선 촬영✓ 정답
3심장 초음파 검사
4응급 개복술
5진단적 복강 세척
해설
고속 교통사고 환자에서 일차 평가와 소생술 후 안정된 경우, 흉부 및 골반 X선 촬영은 외상 초기 영상 검사의 표준으로, 흉부 손상과 골반 골절을 신속히 배제하기 위해 우선 시행한다. 복부 초음파에서 출혈이 없고 복부 증상이 경미하므로 진단적 복강 세척이나 개복술은 즉각적응이 아니다. 두부 CT는 신경학적 이상이 없으므로 우선순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