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주수 41주, 출생체중 3,800 g인 신생아가 분만장에서 출생 직후 태변 착색된 양수에 노출되었고, 출생 직후 근긴장도 저하와 함께 호흡곤란을 보인다. 출생 직후 심박수는 110회/분이나 호흡수가 20회/분으로 불규칙하고, 산소포화도가 80%로 측정된다. 이 신생아에게 시행할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출생 직후 활력징후: 심박수 110회/분, 호흡수 20회/분(불규칙), 산소포화도 80%(우측 손목), 체온 36.7℃
1따뜻하게 유지하고 지속성 기도양압(CPAP)을 적용한다.
2따뜻하게 유지하고 백-마스크로 양압환기를 시작한다.✓ 정답
3따뜻하게 유지하고 비강캐뉼라로 산소 2 L/min 투여한다.
4기관내삽관 후 기관내 흡인을 시행한다.
5흉부압박을 시작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해설
태변 착색 양수에 노출된 신생아가 출생 직후 근긴장도 저하와 호흡곤란, 불규칙 호흡, 산소포화도 80%를 보이므로 양압환기가 필요하다. 태변 흡인 증후군 예방을 위해 기관내 흡인은 과거에 시행했으나, 현재 지침에서는 활발한 신생아가 아닌 경우(근긴장도 저하, 호흡곤란) 즉시 양압환기를 시작하고 기관내 흡인은 기도폐쇄가 의심될 때만 고려한다. 심박수가 100회/분 이상이므로 흉부압박은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