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주수 28주, 출생체중 1,000 g인 미숙아가 분만장에서 출생 직후 호흡곤란과 함께 지속적인 청색증을 보인다. 분만 전 산모의 의무기록상 조기양막파수는 없었고, 산모의 GBS 배양 검사는 음성이었다. 출생 직후 이 신생아에게 시행한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출생 직후 활력징후: 심박수 90회/분, 호흡수 40회/분(불규칙), 산소포화도 75%(우측 손목), 체온 36.5℃
1따뜻하게 유지하고 100% 산소를 백-마스크로 양압환기한다.
2따뜻하게 유지하고 비강캐뉼라로 산소 1 L/min 투여한다.
3따뜻하게 유지하고 지속성 기도양압(CPAP)을 적용한다.✓ 정답
4기관내삽관 후 폐표면활성제를 투여하고 인공환기한다.
5흉부압박을 시작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해설
재태주수 28주 미숙아로 출생 직후 호흡곤란과 청색증, 심박수 90회/분, 산소포화도 75%는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RDS) 가능성이 높다. 초기 처치로는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지속성 기도양압(CPAP)을 적용하여 기능적 잔기량을 확보하고 산소화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다. 심박수가 100회/분 미만이지만 양압환기 적응증은 무호흡/헐떡호흡 또는 심박수 100회/분 미만이 30초 이상 지속될 때이므로, 우선 CPAP을 시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