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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술 직후 수 시간 내에 관절원성 근억제가 시작되므로, 첫 2주 이내에 등척성 대퇴사두근 세팅을 반복 적용해야 한다. 무릎을 완전 신전한 자세에서 대퇴사두근만 의도적으로 수축시켜 슬개골을 위쪽으로 당기며, 관절 각도 변화 없이 근방추와 골지건기관의 구심성 입력을 유지한다.
등척성 세팅은 침상에서 바로 시행 가능하고 관절 내 압력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대뇌피질 운동유발전위를 증가시키고 척수 반사 경로의 흥분성을 유지한다. 대퇴사두근 활성화가 지연되거나 소실된 환자일수록 조기에 반복 적용하여 신경근 경로를 재활성화하는 것이 이후 등장성·등속성 운동 진행의 전제 조건이다.
관절 각도 변화를 유발하는 등속성 고속 운동, 플라이오메트릭 점프, 고하중 원심성 저항운동, 개방사슬 고속 신전운동은 초기 이식건 보호 원칙에 위배되므로 절대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서 개방사슬 신전운동은 경골 전방 전위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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