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점적약은 미리 코를 풀어 분비물을 없앤 뒤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에서 넣고, 약이 점막에 퍼지도록 몇 분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점적 직후 코를 풀면 약이 빠져나간다. 점적기 끝이 점막에 닿으면 오염되므로 대지 않는다. 눈물길을 누르는 것은 점안 후 전신 흡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곳은 "점적 뒤 약이 점막에 머무를 시간을 주는가"입니다. 코 점적약은 약이 코점막에 퍼져 작용해야 하므로 점적 후 몇 분간 고개를 젖힌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점적하기 전에 코를 풀어 분비물을 없애고,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한 쪽 콧구멍에 처방된 방울 수를 떨어뜨립니다. 이 자세 덕분에 약이 비강 안쪽으로 고루 퍼집니다.
핵심 개념은 점적 전 준비, 점적 자세, 점적 후 관리의 세 단계입니다. 점적 전에는 코를 풀고 손위생을 하며, 점적 중에는 점적기 끝이 콧속 점막이나 콧구멍 피부에 닿지 않게 하여 약병이 오염되는 것을 막습니다. 점적 후에는 자세를 유지하고 바로 코를 풀지 않습니다. 약병은 한 사람이 한 병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점적 후 콧날 안쪽을 눌러 약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입니다. 눈물길을 눌러 약이 코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점안약에서 전신 흡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점안 상황이라면 그 보기가 정답이 됩니다. 코 점적에서는 반대로 약이 코 안에 머물러야 하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약을 넣는 부위가 눈인지 코인지가 갈림길입니다.
임상에서는 점적 직후 코를 풀면 약이 빠져나가 효과가 떨어지고, 고개를 숙이면 약이 코 앞쪽으로 흘러나옵니다. 비충혈 완화제를 오래 쓰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처방된 기간과 횟수를 지키도록 교육하고,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점적 후 환자가 약이 목으로 넘어가 쓴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알려 줍니다. 한쪽 콧구멍에 넣은 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점적 후 몇 분 동안은 일어나지 않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약병은 사용 후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점적약을 쓰는 동안 코피나 점막 자극감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알리도록 합니다. 교육 후에는 환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게 하여 자세와 점적기 사용법이 맞는지 확인하면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비염 환자는 증상이 반복되므로 점적약 사용 시간을 정해 두면 빠뜨리지 않고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자코 점적약을 처방받은 비염 환자
상황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코 점적약을 넣을 수 있도록 방법을 교육한다.
관찰• 약은 코점막에 퍼져 작용해야 한다• 점적기 끝이 콧속 점막에 닿으면 약병이 오염된다• 점적 직후 코를 풀면 약이 빠져나가고, 고개를 숙이면 코 앞쪽으로 흘러나온다
판단 점안약은 눈물길을 눌러 약이 코로 넘어가지 않게 하지만, 코 점적약은 반대로 약이 코에 머물러야 한다. 그래서 점적 후 몇 분간 고개를 젖힌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코막힘 정도와 평소 사용 방법을 확인한다• 수행: 코를 풀고 손위생을 한 뒤, 고개를 뒤로 젖혀 한쪽 콧구멍에 처방된 방울 수를 떨어뜨리고 반대쪽도 반복한다• 평가: 직접 시범을 보이게 하고 약이 목으로 넘어가 쓴맛이 날 수 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