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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상엽의 폐첨부위의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체위이다.
그 외 답가지의 분비물 위치에 따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 하엽의 상부 분절부위: 배 밑에 베개를 고이고 엎드린 자세
• 상엽의 뒤쪽 분절부위: 베개를 끌어안고 앞쪽으로 기울여 앉은 자세
• 상엽의 앞쪽 분절부위: 앙와위로 누워 등과 엉덩이에 걸쳐 베개를 고여 다리를 세운 자세
• 하엽의 기저외측 분절부위: 옆구리에 베개를 대고 옆으로 누운 자세
| 분비물 위치 | 체위배액 자세 | 이유 |
|---|---|---|
| 상엽 폐첨 분절 | 머리를 낮춘 복와위(엎드린 자세) | 폐첨이 가장 높은 곳에 있으므로 중력으로 분비물을 아래로 유도 |
| 상엽 앞쪽 분절 |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 앞쪽 분절은 흉골 뒤에 위치하므로 등이 바닥에 닿는 자세가 개방 경로를 만듦 |
| 상엽 뒤쪽 분절 |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숙인 자세 | 뒤쪽 분절은 등 쪽에 위치하므로 앞으로 숙이면 기관지 입구가 아래로 향함 |
| 하엽 상부 분절 | 엎드린 자세(복와위)에서 엉덩이를 높이지 않음 | 하엽 상부 분절은 뒤쪽 흉벽에 가까우므로 복와위 자체가 배액을 도움 |
| 하엽 기저부 분절 |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높인 앙와위 또는 측와위 | 기저부는 폐의 가장 아래쪽이므로 몸을 거꾸로 기울여 분비물이 위로 이동하게 함 |
상엽 폐첨 분절은 머리를 낮춘 복와위에서 배액한다. 폐첨이 가장 높은 곳에 있으므로 엉덩이를 올려 중력으로 분비물을 아래로 유도한다.
하엽 기저부 분절도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높이지만, 앙와위나 측와위를 취한다. 복와위와 혼동하지 않도록 누운 방향을 반드시 확인한다.
체위배액은 하루 2~4회, 식전 또는 식후 2시간 이후에 시행하며, 각 체위는 10~15분 유지한다.
배액 중 호흡곤란이나 심한 기침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원래 체위로 되돌린 뒤 담당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산소포화도와 호흡 양상을 지속 관찰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