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은 무균 부위가 아니므로 질에 들어갔던 카테터는 오염된 것으로 보고 요도에 다시 쓰지 않는다. 잘못 들어간 관을 그대로 두면 표지가 되어 바로 위의 요도구를 찾기 쉽다. 새 멸균 카테터로 요도에 넣은 뒤 질의 관을 뺀다. 소독솜으로 닦는다고 멸균 상태가 돌아오지 않는다.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곳은 "질에 들어간 카테터를 오염된 것으로 보는가"입니다. 질은 무균 부위가 아니므로 질로 들어간 카테터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요도에 다시 쓰지 않습니다.오삽입한 카테터는 그대로 두고 새 멸균 카테터를 준비하여 요도에 넣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질에 둔 관은 위치 표지 역할을 하여 바로 위쪽의 요도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새 카테터를 넣은 뒤에 빼 줍니다.
핵심 개념은 여성 요도의 해부와 무균술입니다. 여성의 요도구는 질구의 앞쪽, 음핵 아래에 있고 음순을 벌려 확인해야 합니다. 요도구가 보이지 않을 때는 대상자의 자세와 조명을 조정하고, 질구 위쪽에서 구멍을 찾습니다. 삽입 중에는 한 손으로 음순을 벌린 상태를 유지하여 요도구 주변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이 손은 오염된 것으로 보고 멸균한 쪽 손으로 카테터를 다룹니다.
가장 그럴듯한 오답은 "관을 빼서 소독솜으로 닦은 뒤 요도에 다시 넣는다"입니다. 소독솜으로 닦으면 깨끗해질 것 같지만 멸균 상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소독 후 재사용이 허용되는 간헐 도뇨의 일부 상황과 달리, 이 문항은 멸균 원칙이 적용되는 유치도뇨관 삽입입니다. 같은 카테터로 바로 요도를 찾는 보기도 같은 이유로 틀립니다.
임상에서는 오삽입을 당황해서 숨기지 말고 새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환자를 보호합니다. 풍선을 부풀리는 일은 질 조직을 다치게 하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삽입 뒤에는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풍선을 부풀립니다. 요로감염은 병원 내 감염의 대표 사례이므로 처음 시도부터 무균을 지킵니다. 시험에서 무균 부위와 오염 부위가 섞이는 상황이 나오면 한 번 오염된 물품은 다시 쓰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먼저 답을 좁히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오삽입이 일어난 사실과 새 카테터 사용은 간호기록에 남겨 이후 감염 징후를 관찰하는 데 참고하게 합니다. 삽입 후 소변 색과 양, 요도 주변의 불편감도 확인합니다. 여성의 요도는 짧아 세균이 방광으로 올라가기 쉬우므로 오염에 특히 주의합니다. 삽입 후에는 카테터를 대퇴 안쪽에 고정하여 당겨지지 않게 합니다.
환자유치도뇨관을 넣는 여성 대상자
상황 삽입 중 카테터가 요도가 아니라 질로 잘못 들어간 것을 알았다.
관찰• 여성의 요도구는 질구 앞쪽, 음핵 아래에 있다• 질은 무균 부위가 아니다• 음순을 벌린 손은 오염된 것으로 본다
판단 질에 들어간 카테터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소독솜으로 닦아도 멸균 상태가 돌아오지 않으므로 요도에 다시 쓰지 않는다. 오삽입한 관은 그대로 두어 요도구를 찾는 표지로 쓰고 새 멸균 카테터를 준비한다.
간호 순서• 사정: 자세와 조명을 조정하고 요도구를 다시 확인한다• 수행: 새 멸균 카테터를 요도에 넣어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 풍선을 부풀리고 질의 관을 뺀다• 평가: 오삽입과 새 카테터 사용을 기록하고 소변 색과 양, 요도 주변 불편감을 살핀다
핵심 포인트: 질에 들어간 카테터는 오염된 것이므로 새 멸균 카테터로 요도에 넣는다
유치도뇨관 (Indwelling catheter) — 방광에 넣어 두는 카테터이다. 멸균 원칙을 지켜야 하며 한 번 오염된 물품은 다시 쓰지 않는다.
요도구 (Urethral meatus) — 여성에서 질구 앞쪽, 음핵 아래에 있는 소변 배출 구멍이다. 음순을 벌려 확인한다.
요로감염 (Urinary tract infection) — 병원 내 감염의 대표 사례이다. 여성은 요도가 짧아 세균이 방광으로 올라가기 쉬워 처음부터 무균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