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받은 만성 과음 대상자에게 진정제가 평소보다 많이 필요했던 이유는?
1상승작용
2금단
3역내성
4신체적 의존
5교차내성✓ 정답
해설
알코올과 벤조디아제핀·마취제는 같은 중추신경억제 계열이어서 한 물질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 물질에도 내성이 함께 나타나는 교차내성이 생긴다. 반대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정제를 함께 쓰면 작용이 겹치는 상승작용으로 호흡억제가 커진다. 만성 음주와 급성 음주를 구분해야 한다.
이 문항에서 정답과 가장 그럴듯한 오답이 갈리는 곳은 만성 음주 때문에 생긴 내성과 급성 음주 때문에 생기는 상승작용을 구별하는가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은 만성 과음 대상자에게 진정제가 평소보다 많이 필요했던 것은 교차내성(cross tolerance) 때문입니다. 알코올과 벤조디아제핀, 마취제는 같은 중추신경억제 계열이어서 한 물질에 내성이 생기면 같은 계열의 다른 물질에도 내성이 함께 나타납니다. 그래서 같은 효과를 내려면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알코올 사용 장애 대상자가 수술이나 처치를 받을 때는 약물 용량의 변화를 예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은 약물 사용 관련 용어의 구별입니다. 내성(tolerance)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지는 것이고, 금단(withdrawal)은 물질을 줄이거나 끊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신체적 의존은 내성과 금단이 나타나는 상태이며, 상승작용(synergism)은 두 물질을 함께 썼을 때 효과가 각각의 합보다 커지는 현상입니다. 역내성(reverse tolerance)은 반복 사용으로 적은 양에도 반응이 커지는 현상입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물질로 내성이 이어지는 것이 교차내성입니다. 용어 문제는 각 단어의 정의를 한 줄로 정리해 두면 상황 제시형 문항에서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상승작용입니다. 알코올과 진정제를 함께 쓰면 호흡억제가 커진다는 점이 국시에서 자주 강조되어 알코올과 진정제라는 조합만 보고 고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상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받았다면 작용이 겹쳐 효과가 커지는 상승작용이 정답이고, 오히려 평소보다 적은 용량이 필요하거나 호흡억제 위험이 커집니다. 이 문항은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더 많은 양이 필요했다는 정반대 상황이므로 교차내성입니다. 급성 음주와 만성 음주를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수술이나 검사를 앞둔 대상자의 음주력을 정확히 확인해 마취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 음주자는 진정제 용량이 더 필요할 수 있고, 수술 뒤 입원 기간에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금단 증상을 평가하는 도구로 관찰합니다. 음주력을 숨기는 경우가 있어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환자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받은 만성 과음 대상자
상황 수술 중 진정제가 평소 다른 환자보다 많이 필요했다.
검사·징후• 수술 당시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과음해 온 병력이 있다• 오히려 더 많은 양이 필요했고 호흡억제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판단 알코올과 벤조디아제핀, 마취제는 같은 중추신경억제 계열이라 한 물질에 생긴 내성이 다른 물질에도 이어지는 교차내성이다. 취한 상태에서 진정제를 써 효과가 커지는 상승작용은 반대 상황이다.
간호 순서• 사정: 음주력과 마지막 음주 시점을 비난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묻는다• 수행: 음주력을 마취팀에 알려 약물 용량 변화를 예상하게 한다• 평가: 수술 뒤 입원 기간에 금단 증상이 나타나는지 평가 도구로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금주 상태에서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면 교차내성, 취한 상태에서 효과가 커지면 상승작용
교차내성 (Cross tolerance) — 한 물질에 내성이 생기면 같은 계열의 다른 물질에도 내성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진정제 요구량을 늘린다.
내성 (Tolerance) — 같은 효과를 얻으려고 점점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지는 현상으로, 반복 사용으로 약물 반응이 줄어든 상태이다.
상승작용 (Synergism) — 두 물질을 함께 썼을 때 효과가 각각의 합보다 커지는 현상으로, 취한 상태의 진정제 투여가 해당한다.
역내성 (Reverse tolerance) — 반복 사용으로 오히려 적은 양에도 반응이 커지는 현상으로, 내성과 반대 방향의 변화이다.
금단 (Withdrawal) — 물질을 줄이거나 끊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신체적 의존은 내성과 금단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