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이 1만2천/mm³로 정상 15만~40만보다 크게 줄어든 환자는 작은 손상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육주사나 피하주사는 주사 부위에 혈종과 출혈을 만들 수 있고, 직장으로 넣는 좌약도 점막 손상과 출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먹는 약으로 바꾸도록 처방자와 협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은 혈소판감소증 환자에서 침습적 처치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근육주사, 피하주사, 직장 체온이나 좌약, 관장, 불필요한 채혈과 도뇨를 피하고, 필요하면 가는 바늘을 쓰고 주사 후 압박을 충분히 유지합니다. 재생불량빈혈(aplastic anemia)은 골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모두 줄어 출혈, 감염, 빈혈이 함께 생기는 질환입니다.
학생이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근육주사 뒤 주사 부위를 5분간 문지른다는 보기입니다. 문지르면 조직 손상이 늘어 출혈이 더 생기므로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압박해야 합니다. 이 보기가 맞으려면 혈소판이 정상일 때여야 하고, 이 경우도 문지르기보다 압박이 원칙입니다. 좌약은 직장 점막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맞고, 피하주사를 같은 부위에 반복하는 것도 혈종을 만듭니다. 아스피린 계열은 혈소판 기능을 방해해 출혈을 더 키웁니다.
임상에서는 출혈 징후인 점상출혈, 멍, 잇몸 출혈, 코피, 혈변, 혈뇨를 매일 관찰하고 활력징후와 혈소판 수치를 확인합니다. 환자에게는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코를 세게 풀지 않으며 변비를 예방하도록 교육합니다. 진통제를 선택할 때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처럼 출혈을 키우는 약을 피하고 처방자와 협의합니다. 두통이나 시야 이상 같은 신경 증상이 생기면 두개내 출혈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합니다. 혈소판이 이렇게 낮은 환자는 활동 중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것도 출혈로 이어지므로 낙상 예방과 침상 난간 확인도 같은 맥락으로 살핍니다. 수혈이 필요한지는 혈소판 수치와 출혈 양상을 종합해 의사가 판단하며, 정해진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혈소판 수혈이 처방될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환자재생불량빈혈로 혈소판이 크게 감소한 환자
검사·징후• 혈소판 1만2천/mm³ (정상 15만~40만)• 작은 손상에도 출혈이 멎지 않을 수 있다• 진통제가 처방되었다
판단 근육주사와 피하주사는 혈종과 출혈을 만들고 좌약은 직장 점막 손상 위험이 있다. 아스피린 계열과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혈소판 기능을 방해해 출혈을 키운다. 침습적 처치를 최소화하려면 가능하면 먹는 약으로 바꾸도록 처방자와 협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간호 순서• 사정: 점상출혈, 멍, 잇몸 출혈, 코피, 혈변, 혈뇨를 매일 관찰하고 혈소판 수치를 확인한다• 수행: 주사가 불가피하면 가는 바늘을 쓰고 문지르지 말고 충분히 압박한다• 평가: 두통이나 시야 이상은 두개내 출혈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하고 낙상을 예방한다
핵심 포인트: 혈소판감소 환자는 주사와 좌약 같은 침습적 처치를 피하고 먹는 약을 우선 협의
재생불량빈혈 (Aplastic anemia) — 골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모두 줄어 빈혈, 감염, 출혈이 함께 생기는 질환이다.
혈소판감소증 (Thrombocytopenia) — 혈소판이 줄어 지혈이 어려운 상태로, 근육주사나 좌약 같은 침습적 처치를 최소화해야 한다.
압박 지혈 (Pressure hemostasis) — 주사 뒤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눌러 출혈과 혈종을 막는 방법으로, 혈소판감소 환자에게 충분히 시행한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NSAIDs) — 혈소판 기능을 방해해 출혈을 키울 수 있으므로 혈소판감소 환자의 진통제로는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