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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약물 | 작용 기전 | 아나필락시스 쇼크에서의 역할 |
|---|---|---|
| 에피네프린 | α1 혈관수축, β1 심박출량 증가, β2 기관지 확장 | 저혈압과 기관지수축을 동시에 교정하는 1차 약물 |
| 도파민 | 용량 의존적 α·β·도파민 수용체 작용 | 에피네프린에 불응성인 쇼크에서 추가 승압제로 고려[1][2] |
| 살부타몰 | β2 작용제, 기관지 확장 |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지속되는 기관지수축에 보조적으로 흡입 투여[3] |
| 덱사메타손 |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항염증 작용 | 후기 반응 예방 목적일 뿐, 급성 쇼크 교정 효과는 없음 |
| 디펜히드라민 | H1 항히스타민제 | 피부 증상 완화 보조제일 뿐, 기도·순환 소생 효과는 없음 |
아나필락시스 쇼크에서 에피네프린은 α1 수용체 자극으로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고, β1 수용체 자극으로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며, β2 수용체 자극으로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켜 저혈압과 천명음을 동시에 교정하는 유일한 1차 약물이다.
초기 아나필락시스에서는 허벅지 앞가쪽면(vastus lateralis)에 0.3~0.5 mg을 근육주사하며, 쇼크가 동반된 경우에는 정맥주사 볼루스 또는 지속 주입으로 전환한다.
정맥주사 시에는 혈압과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며, 과도한 α1 자극으로 인한 관상동맥 수축이나 부정맥 발생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에피네프린 투여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면 치명적 결과와 연관되므로, 항히스타민제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에피네프린 대신 처방해서는 안 된다. 살부타몰은 β2 수용체만 자극하여 혈관수축 효과가 없고 오히려 말초 혈관 확장을 악화시킬 수 있어 단독 투여는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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