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경계이론 | 분리이론 |
|---|---|---|
| 구별 기준 | 침해 정도의 양적 차이 | 입법형식 |
| 수용 전환 판단 | 제한이 일정 한계를 넘으면 수용으로 전환 | 처음부터 별개 제도로 구별 |
| 특징 | 재산권 제한과 수용을 연속적 관계로 파악 | 재산권 제한과 수용을 단절적 관계로 파악 |
경계이론은 침해 정도의 양적 차이에 주목하여, 규제가 사회적 제약의 한계를 넘으면 수용으로 전환되어 보상이 필요하다고 본다. 분리이론은 입법형식에 따라 처음부터 별개의 제도로 구별한다.
위헌성 심사에서 경계이론은 침해의 정도가 과도한지 여부를 실질적으로 심사하는 반면, 분리이론은 입법형식에 따라 판단의 틀이 달라진다. 두 이론은 구별 기준 자체가 다르므로 동일한 결론을 취한다고 볼 수 없다.
경계이론은 '침해의 정도'라는 실질적 기준, 분리이론은 '입법형식'이라는 형식적 기준에 주목한다. 보기에서 두 이론의 설명이 뒤바뀌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준을 정확히 대응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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