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 검사를 위해 정맥 채혈을 하려 한다. 토니켓 사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문제

전해질 검사를 위해 정맥 채혈을 하려 한다. 토니켓 사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토니켓은 천자 부위보다 7~10cm 위에 묶어 정맥만 막고, 1분 이상 두면 혈액이 농축되고 세포 밖으로 칼륨이 새어 나와 검사값이 틀어지므로 빨리 푼다. 천자 부위 아래에 묶으면 정맥이 부풀지 않는다. 주먹을 반복해 쥐면 근육에서 칼륨이 나와 고칼륨으로 잘못 측정된다. 너무 먼 곳에 묶으면 효과가 없다. 검사값 왜곡 방지가 단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기관내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에게서 저압 경보가 울리고, 가슴이 올라오지 않으며 SpO₂가 떨어지고 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정맥 채혈에서 토니켓 적용의 핵심 원리
정맥 채혈(venepuncture)에서 토니켓은 정맥을 일시적으로 울혈시켜 혈관을 눈에 잘 띄게 하고 촉지하기 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토니켓을 너무 오래 묶어 두면 정맥 울혈(venous stasis)이 길어지면서 혈액 성분이 농축되거나 혈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용혈(haemolysis)은 적혈구가 파괴되어 세포 내 성분이 혈장으로 유출되는 현상인데, 칼륨(potassium)처럼 세포 안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분석물질의 검사 결과를 거짓으로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따라서 토니켓 적용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유지하는 것이 검사 전 오차(preanalytical error)를 줄이는 기본 원칙입니다.

보기별 근거 분석
보기판정근거 및 해설
1. 천자 부위 바로 아래에 묶고 3분 이상 둔다오답토니켓은 천자 부위보다 위쪽(근위부)에 묶어 정맥 환류를 막아야 합니다. 아래쪽에 묶으면 정맥이 충만되지 않아 혈관 확보가 어렵고, 3분 이상의 장시간 적용은 혈액 농축과 용혈 위험을 높입니다 [1][2].
2. 천자 부위 7~10cm 위에 묶고 1분 안에 푼다정답토니켓은 천자 부위에서 7~10cm 근위부에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분 이내의 짧은 토니켓 적용은 혈액 성분에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2]. 채혈이 시작되어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기 시작하면 토니켓을 풀어 정맥 울혈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1][3].
3. 혈관이 잘 보이게 주먹을 반복해 쥐었다 펴게 한다오답주먹을 반복적으로 쥐었다 펴는 행위(pumping fist)는 국소 근육 활동을 증가시켜 칼륨, 젖산, 인산 등 분석물질의 혈중 농도를 일시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혈관 확보를 위해 손을 가볍게 쥐는 정도는 가능하나, 반복적인 펌핑 동작은 검사 전 오차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3][4].
4. 혈액이 다 모일 때까지 토니켓을 계속 묶어 둔다오답채혈이 끝날 때까지 토니켓을 유지하면 정맥 울혈 시간이 길어집니다. 6분간 토니켓을 적용한 경우 적혈구, 헤모글로빈, 총단백, 알부민, 칼슘 등 다수 성분이 평균 4~9% 증가하는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었습니다 [2]. 혈액이 흐르기 시작하면 즉시 토니켓을 풀어야 합니다 [1].
5. 천자 부위 30cm 위 겨드랑이 근처에 묶는다오답30cm 위는 천자 부위에서 너무 멀어 정맥 울혈 효과가 천자 부위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근처는 상완 동맥 압박 가능성도 있어 부적절합니다. 표준 위치는 천자 부위 7~10cm 근위부입니다 [2][4].


토니켓 시간이 검사 결과에 미치는 영향
토니켓에 의한 정맥 울혈은 혈관 내 정수압을 높여 수분과 저분자 물질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세포 성분과 단백질 등 고분자 물질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혈액 농축(haemoconcentration)이 발생합니다. 6분간 토니켓을 유지한 연구에서는 적혈구,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릿, 총단백, 알부민,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칼슘 등이 평균 4~9% 상승한 반면, 1분 적용은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2]. 또한 토니켓 적용 시간이 길수록 용혈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1], 핵심! 토니켓은 1분 이내로 제한하고 혈액이 흐르기 시작하면 즉시 풀어야 합니다.

임상 실무 적용 포인트
채혈 시 토니켓 적용 시간을 30초, 60초, 90초, 120초, 180초로 달리하여 비교한 연구에서도 토니켓 시간이 길어질수록 혈액 성분 변화가 커지는 경향이 확인되었으며, 토니켓 대신 투과조명장치(transilluminator device)를 사용하면 정맥 울혈 없이 혈관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4]. 혼동 주의! 토니켓을 오래 묶어 두면 혈관이 더 잘 보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직접적 원인이 됩니다. 채혈 직전에 토니켓을 적용하고, 혈관 확보 후에는 빠르게 풀어 정맥 울혈을 최소화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3][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prospective study of causes of haemolysis during venepuncture: tourniquet time should be kept to a minimum.일반논문Saleem S, Mani V, Chadwick MA, Creanor S, Ayling RM (2009) · DOI: 10.1258/acb.2009.008228
  • [2]
    [Standardisation of obtaining blood samples: influence of tourniquet application on 33 constituents of blood and serum (author's transl)].일반논문Junge B, Hoffmeister H, Feddersen HM, Röcker L (1978) · DOI: 10.1055/s-0028-1104418
  • [3]
    Influence of short-term venous stasis on clinical chemistry testing.일반논문Lippi G, Salvagno GL, Montagnana M, Brocco G, Guidi GC (2005) · DOI: 10.1515/CCLM.2005.146
  • [4]
    New ways to deal with known preanalytical issues: use of transilluminator instead of tourniquet for easing vein access and eliminating stasis on clinical biochemistry.일반논문Lima-Oliveira G, Lippi G, Salvagno GL, Montagnana M, Manguera CL, Sumita NM (2011) · DOI: 10.11613/bm.2011.024

임상 시나리오

정맥 채혈 토니켓 적용 가이드검사 전 오차를 줄이는 표준 실무

토니켓은 천자 부위 7~10cm 근위부에 묶어 정맥을 울혈시켜 혈관을 확인한다.

적용 시간은 1분 이내로 제한하고,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기 시작하면 즉시 토니켓을 풀어 정맥 울혈을 최소화한다.

주의

주먹을 반복해 쥐었다 펴는 동작은 칼륨, 젖산 등 분석물질 농도를 변화시키므로 피하고, 6분 이상 토니켓을 유지하면 혈액 농축으로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핵심 개념

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