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결핵제 1차 약제의 이상반응
폐결핵 표준 초회 치료에 쓰이는
rifampin,
isoniazid,
ethambutol,
pyrazinamide는 약제별로 특징적인 이상반응을 보입니다. 1차 항결핵제 고정용량 복합제에서는
약인성 간손상, 근육통, 관절통, 청력저하, 위장관 장애, 시각 장애, 중추신경계 장애, 과민반응 등이 보고됩니다
[1]. 교육에서는 복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약제별로 반드시 보고해야 하는 이상반응을 구분해 알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기별 판단
1번은 올바른 반응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어도 결핵균의 완전한 박멸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정해진 치료 기간을 끝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2번은 올바른 반응입니다.
isoniazid는 말초신경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손발 저림이 나타나면
pyridoxine 보충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번은 올바른 반응입니다.
ethambutol은 시신경병증을 일으켜 시력저하나 색각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은 즉시 알려야 합니다.
5번은 올바른 반응입니다. 피부나 눈의 황달은
약인성 간손상을 시사하는 징후로, 1차 항결핵제에서 중요한 이상반응입니다
[1].
3번은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입니다.
rifampin은 체액 분비물을 주황색으로 변색시키는 것이 정상적인 약물 효과입니다.
소변이 주황색으로 나오는 것은 rifampin 복용 중 예상되는 무해한 현상이므로 약을 끊을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임의로 중단하면 치료 실패와 내성균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 약제 | 주요 이상반응 | 환자 교육 포인트 |
|---|
| Rifampin | 체액의 주황색 변색, 간손상, 위장관 장애 | 소변·땀·눈물 변색은 정상이며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 |
| Isoniazid | 말초신경병증, 간손상 | 손발 저림 시 pyridoxine 상의 |
| Ethambutol | 시신경병증, 시력저하, 색각이상 | 시야 흐림·색 구별 어려움 즉시 보고 |
| Pyrazinamide | 관절통, 간손상, 고요산혈증 | 관절 통증이나 황달 발생 시 알리도록 교육 |
혼동 주의! rifampin의 주황색 소변은 이상반응이 아니라 약물 자체의 색소에 의한 정상적 현상입니다. 이를 이상반응으로 오인해 복약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핵심! 1차 항결핵제의 이상반응은 약제별로 양상이 다르므로, 약제 이름과 이상반응을 짝지어 기억하면 국시와 실무 모두에서 유용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dverse Drug Reaction to First-Line Oral Antitubercular Drugs: An 8-Year Analysis from a Tertiary Centre in Eastern India.일반논문Tripathy R, Singh P, Behera D, Paikray E, Subhankar S, Das MC. (2026) · DOI: 10.4103/npmj.npmj_186_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