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를 휠체어로 검사실까지 이송하려 한다.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1회
문제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를 휠체어로 검사실까지 이송하려 한다.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소변이 방광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소변백은 항상 방광보다 낮게 두고, 바닥 오염을 막기 위해 닿지 않게 한다. 손잡이나 무릎 위에 두면 방광보다 높아져 역류가 생긴다. 연결부 분리는 폐쇄 배액 체계를 깨뜨려 세균이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 도뇨관을 잠그면 소변 정체로 감염 위험이 커진다. 중력과 폐쇄 체계 유지가 핵심 단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알코올성 간경화로 입원한 58세 남성이 선홍색 hematemesis 약 400mL를 보였다. 의사에게 보고한 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유치도뇨관(indwelling urinary catheter)을 가진 환자를 이송할 때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 예방의 핵심은 폐쇄배액체계(closed drainage system)를 유지하면서 소변이 방광 쪽으로 역류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theter-associated UTI, CAUTI)의 주요 발생 경로는 관 내강을 통한 미생물 상행 감염이며, 역류가 일어나면 소변백 내부에서 증식한 세균이 방광으로 직접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보기별 간호 판단

1. 소변백을 휠체어 손잡이에 걸어 방광보다 높게 둔다 — 부적절합니다. 소변백이 방광보다 높아지면 중력에 의해 배액관과 소변백 속 소변이 방광으로 역류합니다. 소변백은 항상 방광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합니다.

2. 이송 전 연결부를 분리해 소변백을 비우고 연결한다 — 부적절합니다. 연결부를 분리하는 순간 폐쇄배액체계가 열리면서 외부 세균이 관 내강으로 들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핵심! 도뇨관과 소변백 연결부는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분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변백은 연결부를 분리하지 않고 배출구(drainage port)를 통해 비웁니다.

3. 이송 중 역류를 막기 위해 도뇨관을 잠가 두고 간다 — 부적절합니다. 도뇨관을 잠그면(kinking, clamping) 소변이 방광에 정체되어 세균 증식의 위험이 커지고, 방광 팽만과 역류 가능성도 오히려 높아집니다. 도뇨관은 꺾이거나 막히지 않게 하여 소변이 지속적으로 자연 배액되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4. 소변백을 방광보다 낮게 두고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 적절합니다. 소변백을 방광보다 낮게 두면 중력에 의해 소변이 방광에서 소변백으로만 흐르고 역류가 방지됩니다. 또한 소변백이 바닥에 닿으면 바닥의 오염물이 배출구나 소변백 표면에 묻어 감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바닥에 닿지 않도록 휠체어 아래쪽 프레임이나 별도 걸이에 매달아야 합니다.

5. 소변백을 환자 무릎 위에 올려 흔들리지 않게 한다 — 부적절합니다. 무릎 위는 방광보다 높거나 비슷한 높이가 될 수 있어 역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소변백을 환자 몸에 직접 접촉시키는 것은 오염과 불편감을 초래합니다.

이송 시 요로감염 예방 간호의 원리

유치도뇨관 환자의 이송은 입원 병동 내 이동이든 검사실 이송이든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첫째, 소변백은 항상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 역류를 차단하고, 둘째, 배액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하여 소변 정체를 막으며, 셋째, 폐쇄배액체계를 유지하여 외부 오염 경로를 차단합니다. 이송 전에는 소변백에 소변이 과도하게 차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배출구가 바닥이나 휠체어 바퀴에 닿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이동 중에는 배액관이 환자 다리나 휠체어 구조물에 눌리지 않도록 정리하고, 소변백을 흔들리지 않게 낮은 위치에 고정합니다.

혼동 주의! 도뇨관을 잠그는 행위(clamping)는 요로감염 예방 목적이 아니라 방광 훈련(bladder training)이나 특정 검사, 약물 주입 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중재입니다. 이송 중 역류 방지를 위해 일상적으로 도뇨관을 잠그는 것은 오히려 소변 정체와 방광 내압 상승을 유발하므로 금기입니다. 요로감염 예방의 기본은 잠금이 아니라 중력 배액 유지와 폐쇄체계 보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치도뇨관 환자 이송 시 요로감염 예방소변백 위치와 폐쇄배액체계 유지가 핵심

소변백은 항상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 중력에 의해 소변이 방광에서 소변백으로만 흐르게 한다. 휠체어 이동 시에는 휠체어 아래쪽 프레임이나 별도 걸이에 고정한다.

소변백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여 배출구나 소변백 표면이 바닥 오염물에 접촉하지 않게 한다. 이송 전 소변백에 소변이 과도하게 차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배출구가 휠체어 바퀴에 닿지 않게 정리한다.

도뇨관과 소변백의 연결부는 분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소변백을 비울 때는 연결부를 열지 말고 배출구를 통해 비운다. 연결부 분리는 폐쇄배액체계를 열어 외부 세균의 관 내강 유입 경로를 만든다.

이송 중에는 배액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하여 소변이 지속적으로 자연 배액되도록 유지한다. 도뇨관을 잠그는 행위는 소변 정체를 유발하여 세균 증식 위험을 높이므로 요로감염 예방 목적으로는 시행하지 않는다.

주의

도뇨관 잠금은 요로감염 예방이 아니라 방광 훈련이나 특정 검사, 약물 주입 시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한다. 이송 중 역류를 막겠다는 이유로 도뇨관을 잠그면 방광 팽만과 소변 정체로 오히려 감염 위험이 커진다.

핵심 개념

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