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관과 배액병 연결부가 빠지면 개방성 기흉으로 진행할 수 있다. 흉관 자체가 흉벽에 고정되어 있다면 즉시 흉관 끝을 멸균 식염수에 2~3cm 잠기게 하여 수중 봉합을 일시적으로 복원한다.
흉관 끝이 물에 잠기면 대기 공기의 흉막강 역류를 막으면서 흉막강 내 공기·액체는 물방울로 배출될 수 있다. 이는 흉관 배액의 기본 원리인 수중 봉합을 응급 상황에 적용한 것이다.
흉관을 겸자로 잠그는 것은 긴장성 기흉을 유발할 수 있어 연결 분리 시 일상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삽입 부위를 바셀린 거즈로 덮는 것은 흉관이 흉벽에서 완전히 빠졌을 때의 처치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