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기전 | 주요 검사 소견 | 임상 증상 |
|---|---|---|---|
| 위액 다량 소실 | H⁺·Cl⁻ 소실로 인한 알칼리혈증 | pH 상승, HCO₃⁻ 상승, Cl⁻ 감소 | 저칼륨혈증에 따른 근력 약화, 손발 저림 |
| 신장 보상 반응 | H⁺ 보존을 위한 K⁺ 배설 증가 | 혈청 K⁺ 감소 | 심전도 이상, 부정맥 가능성 |
비위관 배액량이 하루 2,000mL를 초과하면 수소이온(H⁺)과 염소(Cl⁻)의 심각한 소실이 발생한다. 이는 대사성 알칼리증을 유발하며, 보상 반응으로 저칼륨혈증이 동반된다.
환자가 손발 저림, 근력 약화, 경련을 호소하면 즉시 혈청 전해질과 동맥혈가스분석을 확인한다. 예상 소견은 pH 7.45 초과, HCO₃⁻ 26mEq/L 초과, K⁺ 3.5mEq/L 미만, Cl⁻ 98mEq/L 미만이다.
저칼륨혈증은 심실부정맥 등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전도에서 U파, T파 편평화, ST분절 하강이 관찰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칼륨 보충을 준비한다.
배액량을 매 교대조 기록하고 24시간 누적량을 추적한다. 구강 건조, 피부 탄력 저하, 빈맥, 소변량 감소 등 탈수 징후도 함께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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