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눈에 결막염이 생긴 환자에게 항생제를 투여할 때 안약 투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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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7
문제

왼쪽 눈에 결막염이 생긴 환자에게 항생제를 투여할 때 안약 투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안약 점적 후 30초간 눈물뼈관(코눈물관)을 누른다.
안약 점적 후 약 30초간 코눈물관(비루관) 부위, 즉 안쪽 눈구석을 눌러 주면 약물이 코와 목으로 빠져나가 전신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눈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오답: 안약을 점적한 후 눈을 살며시 감아 눈을 굴리게 한다.
눈을 감고 굴리게 하는 방법은 안연고를 넣은 뒤 연고가 녹아 고르게 퍼지도록 할 때 쓴다. 안약(점안액)은 점적 후 눈을 굴리지 않고 살며시 감은 채 코눈물관을 누르는 것이 원칙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9회 기준 오답률 41.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안약을 점적한 후 눈을 살며시 감아 눈을 굴리게 한다.'(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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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안약을 결막낭에 떨어뜨리면 눈물과 함께 코눈물관(비루관)을 통해 코와 목으로 흘러 내려간다. 이렇게 빠져나가면 눈에 작용할 약물이 줄어들고, 코 점막에서 흡수되어 전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점안액 점적 후에는 안쪽 눈구석을 약 30초간 눌러 코눈물관을 막는다. 원해설에 따르면 대상자는 머리를 약간 젖히고 하부 결막낭에 점안하며, 염증이 없는 쪽 눈부터 점적하고, 흐른 약은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

혼동 주의! "눈을 감고 굴리게 한다"는 방법은 실제 안약 투여 교육에 등장하는 내용이라 익숙하다. 그러나 이는 안연고 투여 후 연고가 체온에 녹아 고르게 퍼지도록 할 때 쓰는 방법이다. 점안액을 넣고 눈을 굴리면 약이 결막낭 밖으로 흘러나오거나 코눈물관 쪽으로 빨리 빠져나갈 수 있다.

구분점안액안연고
투여 후살며시 감고 코눈물관 압박눈을 감고 굴려 고르게 퍼지게 함

결막염처럼 감염성 질환이 있으면 오염을 막기 위해 점적기 끝이 눈에 닿지 않게 하고, 감염되지 않은 눈을 먼저 처치하는 원칙도 함께 기억한다.

임상 시나리오

결막염 환자 점안 교육점안액 투여 후 처치

왼쪽 눈에 세균성 결막염이 생긴 30대 여성에게 항생제 점안액이 처방되었다. 환자는 전에 안연고를 넣을 때처럼 눈을 굴리면 되는지 물었다.

간호사는 점안 후 눈을 굴리지 말고 살며시 감은 채 안쪽 눈구석을 약 30초간 누르도록 시범을 보였다. 흐른 약은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게 했다.

주의

연고와 점안액의 투여 후 방법을 섞어 교육하면 약물이 눈에서 빨리 빠져나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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