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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7
문제

다음의 사례에서 예상되는 중재는?

12개월 아동이 2일 전부터 하루 3~4회 설사를 하고 먹는 양이 줄었다며 병원에 왔다. 구토는 없었으나 보채고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체중이 3일 전에는 11 kg이었고, 현재는 10.3 kg이다.
해설

정답: 경구수액요법
체중이 11kg에서 10.3kg으로 6.4% 감소했으므로 중등도 탈수이다. 구토가 없어 경구 섭취가 가능하므로 경구수액요법을 먼저 적용한다.

오답: 정맥주입요법
정맥주입요법은 중증 탈수나 쇼크, 의식 저하, 심한 구토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할 때 쓰는 방법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26회 기준 오답률 44.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정맥주입요법'(35.8%).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후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의 바람직한 유두 관리 및 유두열상 간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영아 설사에서 가장 먼저 판단할 것은 탈수 정도이며, 가장 정확한 지표는 체중 감소율이다. 이 아동은 3일 전 11kg에서 현재 10.3kg으로 0.7kg이 줄어 약 6.4% 감소했다. 영아에서 5~10% 체중 감소는 중등도 탈수에 해당한다.

경증과 중등도 탈수는 구토가 없어 경구 섭취가 가능하면 경구수액요법을 먼저 적용한다. 경구수액요법은 포도당과 전해질이 적절히 들어 있는 경구수액을 소량씩 자주 먹여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이 아동은 구토가 없으므로 경구수액요법이 가능하다.

혼동 주의! 아동이 보채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는 표현 때문에 정맥주입이 필요할 만큼 심하다고 판단한 학생이 많았다. 그러나 정맥주입요법은 중증 탈수, 쇼크, 의식 저하, 심한 구토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할 때 또는 경구수액요법이 실패했을 때 쓰는 방법이다. 보채고 처지는 모습은 중등도 탈수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판단 순서는 체중 감소율로 탈수 정도를 먼저 계산하고, 구토 여부와 의식 상태로 경구 섭취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수치 계산 없이 증상 인상만으로 판단하면 과잉 처치를 고르기 쉽다.

임상 시나리오

설사하는 영아체중으로 탈수 정도 판단하기

12개월 영아가 이틀째 설사를 하며 잘 먹지 않는다. 체중은 며칠 사이 11 kg에서 10.3 kg으로 줄었고, 구토는 없다.

간호사는 체중 감소율을 계산해 중등도 탈수로 판단하고, 경구수액을 숟가락으로 조금씩 자주 먹이는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한 뒤 소변량과 체중을 추적했다.

주의

보채고 처진다는 인상만으로 정맥주입을 선택하지 않는다. 경구 섭취가 가능하면 경구수액요법이 먼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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