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고칼륨혈증으로 부정맥 증상을 보일 때 심전도 특성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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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고칼륨혈증으로 부정맥 증상을 보일 때 심전도 특성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넓고 편평한 P파
고칼륨혈증의 심전도는 넓고 편평한 P파, 뾰족하게 올라간 T파, 길어진 PR 간격, 넓은 QRS가 특징이다.

오답: 올라간 ST 분절
고칼륨혈증에서는 ST 분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간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4회 기준 오답률 70.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올라간 ST 분절'(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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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만성 신부전에서는 신장의 칼륨 배설 기능이 떨어져 고칼륨혈증이 잘 생긴다. 칼륨은 심근 세포의 전기적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혈중 칼륨이 증가하면 심전도 변화와 치명적인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다.

고칼륨혈증의 심전도는 넓고 편평한 P파, 뾰족하고 좁게 올라간 T파, 길어진 PR 간격, 넓은 QRS가 특징이다. 대개 뾰족한 T파가 먼저 나타나고, 칼륨이 더 오르면 P파가 넓고 편평해지다가 사라지고 QRS가 넓어진다. 심하면 심실세동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다.

혼동 주의! "올라간 ST 분절"을 고른 학생이 많았다. 고칼륨혈증의 대표 소견인 "뾰족하게 올라간 T파"의 "올라간"이라는 말과 섞여 ST 분절도 올라간다고 기억했을 가능성이 크다. 고칼륨혈증에서 ST 분절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간다. ST 분절 상승은 급성 심근경색을 떠올려야 하는 소견이다.

파형고칼륨혈증 변화
P파넓고 편평
T파뾰족하고 좁게 상승
PR 간격길어짐
QRS넓어짐
ST 분절내려감

임상 시나리오

투석 전날 밤만성 신부전 환자의 심전도 변화

혈액투석 중인 만성 신부전 환자가 투석을 하루 미룬 뒤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이 빠진다며 응급실에 왔다. 최근 과일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심전도에서 뾰족한 T파와 넓고 편평한 P파, 넓어진 QRS가 관찰되었다. 간호사는 고칼륨혈증을 의심해 즉시 보고하고 심장 모니터를 연결했다.

주의

고칼륨혈증에서 ST 분절은 올라가지 않고 내려간다. ST 상승은 심근경색 소견과 혼동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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