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계 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40대 남성에게 코위관을 삽입할 때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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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위장관계 출혈을 지혈하기 위해 40대 남성에게 코위관을 삽입할 때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관이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면 머리를 앞으로 숙이세요.”
관이 인두를 지날 때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면 식도가 넓어져 삽입이 쉬워진다.

오답: “귀에서 명치 길이만큼 삽입될 거예요.”
코위관 삽입 길이는 코끝에서 귓불을 거쳐 칼돌기(명치)까지 측정한다. 귀에서 명치까지가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8회 기준 오답률 52.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귀에서 명치 길이만큼 삽입될 거예요.”'(45.8%).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후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의 바람직한 유두 관리 및 유두열상 간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코위관은 코를 통해 위까지 넣는 관으로, 위장관 출혈 시 세척이나 감압 등을 위해 삽입한다. 삽입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은 관이 인두를 지나 식도로 들어가는 순간이다.

관이 인두를 지날 때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면 기도가 막히고 식도 입구가 넓어져 관이 식도로 잘 들어간다. 이때 침이나 물을 조금씩 삼키게 하면 삼킴 동작으로 관이 식도로 자연스럽게 밀려 들어간다. 반대로 고개를 뒤로 젖히면 기도가 열려 관이 기관으로 잘못 들어갈 위험이 커진다. 삽입 후 물에 관 끝을 담갔을 때 기포가 생기면 기도로 들어간 것이므로 고정하지 않고 제거한다.

혼동 주의! "귀에서 명치 길이"는 실제 측정법과 비슷하게 들려 많은 학생이 골랐다. 정확한 삽입 길이 측정은 코끝에서 귓불까지, 다시 귓불에서 칼돌기(명치)까지를 합한 길이이다. 출발점인 코끝이 빠지면 삽입 길이가 짧아져 관 끝이 위에 닿지 못하고 식도에 머물 수 있다.

이 유형은 비슷한 표현 속 작은 차이를 보는 문제이다. 측정은 "코끝-귓불-칼돌기" 세 지점, 삽입 요령은 "인두 통과 시 고개 숙이고 삼키기"로 정리해 두자.

임상 시나리오

고개를 숙이세요위장관 출혈 환자의 코위관 삽입

토혈로 응급실에 온 40대 남성에게 코위관 삽입이 처방되었다. 간호사는 코끝에서 귓불, 칼돌기까지 길이를 재어 표시했다.

관이 목 뒤로 넘어가며 환자가 헛구역질을 하자 간호사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침을 삼켜 보세요"라고 안내했고, 관이 부드럽게 들어갔다.

주의

삽입 길이는 코끝에서 시작해 측정한다. 귀에서 명치까지만 재면 관이 짧아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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