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반사 중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뇌성마비 등 뇌 신경 발달 이상을 의심해야 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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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신생아의 반사 중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뇌성마비 등 뇌 신경 발달 이상을 의심해야 하는 것은?

해설

정답: 모로 반사(Moro reflex)
모로 반사는 보통 생후 3~4개월경 사라지는 원시반사이다. 6개월 이후에도 남아 있으면 대뇌의 억제 기능이 발달하지 못했다는 뜻이어서 뇌성마비 등 신경발달 이상을 의심한다.

오답: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
바빈스키 반사는 정상 영아에서 생후 1~2년까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6개월에 바빈스키 반사가 있는 것은 정상이며, 이상을 의심하는 것은 걷기 시작한 이후나 성인에서 나타날 때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87회 기준 오답률 44.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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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원시반사는 신생아기에 나타났다가 대뇌피질이 성숙하면서 억제되어 사라진다. 따라서 각 반사가 사라지는 시기를 아는 것이 신경 발달 평가의 핵심이다. 사라져야 할 시기에 남아 있거나, 있어야 할 시기에 없거나, 좌우가 비대칭이면 이상을 의심한다.

모로 반사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팔을 벌렸다가 안으로 모으는 반응으로, 대개 생후 3~4개월경 사라진다. 사라져야 할 원시반사가 오래 지속되면 뇌 손상이나 발달 지연의 신호이다.

혼동 주의! 바빈스키 반사는 성인에서 나타나면 상위운동신경원 손상의 대표 징후라서 "이상 반사"로 기억하는 학생이 많다. 그러나 영아에서는 신경로의 수초화가 덜 되어 정상적으로 나타나며, 생후 1~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6개월 시점의 바빈스키 반사는 정상 소견이다.

반사정상 소실 시기6개월에 존재 시
모로 반사생후 3~4개월이상 의심
바빈스키 반사생후 1~2년정상

시험에서는 같은 반사라도 연령에 따라 정상과 비정상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한다.

임상 시나리오

7개월 영아의 발달 검진원시반사 지속 여부 사정

7개월 된 영아가 영유아 검진에 왔다. 어머니는 아이가 아직 뒤집기를 잘 못 하고 큰 소리에 팔을 번쩍 벌린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모로 반사가 뚜렷하게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 근긴장도와 자세도 함께 관찰해 발달 지연 가능성을 의사에게 보고했다. 발바닥 자극 시 발가락이 부채처럼 펴지는 반응은 연령상 정상으로 기록했다.

주의

바빈스키 반사가 있다고 바로 이상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이 반사는 생후 1~2년까지 정상일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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