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말단을 복부 표면까지 끌어당겨 개구부를 만든 수술을 받은 환자의 회장루 관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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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회장 말단을 복부 표면까지 끌어당겨 개구부를 만든 수술을 받은 환자의 회장루 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장루 주머니 입구의 테두리는 장루보다 커야한다.
장루 주머니 입구는 장루보다 약간 커야 장루를 조이지 않아 혈류 장애나 점막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크면 배설물이 피부에 닿으므로 약 0.3cm 정도만 크게 맞춘다.

오답: 피부보호판 교환은 멸균적으로 시행한다.
장루는 원래 장내 세균이 있는 장이 체표로 나온 것이므로 피부보호판 교환은 멸균이 아니라 청결 수기로 충분하다. 주변 피부는 비누와 물로 씻고 잘 말리는 것이 기본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52회 기준 오답률 46.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피부보호판 교환은 멸균적으로 시행한다.'(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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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회장루는 회장 말단을 복벽으로 끌어내어 만든 개구부이다. 소장 내용물은 소화효소가 많은 묽은 액상이라 배출이 거의 지속적이고, 피부에 닿으면 빠르게 피부 손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회장루 환자는 항상 주머니를 착용하고 주변 피부 보호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장루 주머니 입구는 장루를 측정해 그보다 약 0.3cm 정도 크게 자른다. 입구가 장루보다 작거나 딱 맞으면 장루가 조여 부종, 혈류 장애, 점막 손상이 생기고, 반대로 너무 크면 노출된 피부에 배설물이 닿아 피부염이 생긴다.

주머니 입구는 장루보다 조금 크게, 교환은 청결하게, 주머니는 1/3~1/2 찼을 때 비운다.

혼동 주의! '수술 부위 관리 = 멸균'이라는 생각 때문에 최다오답을 고르기 쉽다. 그러나 장루는 수술 절개창이 아니라 원래 세균이 사는 장의 점막이 바깥으로 나온 것이다. 멸균 수기는 필요하지 않으며,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청결 수기를 교육한다. 주변 피부는 비누와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피부보호판을 붙인다.

주머니는 1/3~1/2 정도 차면 비우거나 교환해야 무게로 떨어지거나 새지 않는다. 회장루 환자는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많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함께 교육한다.

임상 시나리오

회장루 자가관리 교육입구 크기와 청결 교환

궤양성 대장염으로 회장루를 만든 40대 환자에게 퇴원 전 자가관리 교육이 진행되었다. 장루 둘레를 측정 카드로 재니 직경이 2.5cm였다.

간호사는 피부보호판 입구를 장루보다 약 0.3cm 크게 자르도록 하고, 비누와 물로 주변 피부를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붙이는 과정을 환자가 직접 해 보게 하였다. 주머니가 1/3~1/2 차면 비우도록 안내하였다.

주의

집에서 교환할 때 멸균 장갑과 소독액이 꼭 필요하다고 교육하면 환자의 부담만 커진다. 장루 관리는 청결 수기로 충분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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