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 마비가 있는 환자가 목발을 사용하여 평지를 보행할 때, 옳은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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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6
문제

왼쪽 다리 마비가 있는 환자가 목발을 사용하여 평지를 보행할 때, 옳은 순서는?

해설

정답: 양쪽 목발과 왼쪽 다리가 동시에 나간 후 오른쪽 다리가 나간다.
한쪽 다리에 체중 부하가 불가능할 때는 3점 보행을 한다. 마비된 다리와 양쪽 목발이 동시에 먼저 나간 후 건강한 다리가 따라간다.

오답: 오른쪽 다리가 먼저 나간 후 양쪽 목발과 왼쪽 다리가 동시에 나간다.
건강한 다리가 먼저 나가면 마비된 다리와 목발이 뒤에 남아 체중을 지지하는 구간이 불안정해진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5회 기준 오답률 57.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오른쪽 다리가 먼저 나간 후 양쪽 목발과 왼쪽 다리가 동시에 나간다.'(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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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을 때는 3점 보행을 적용한다. 양쪽 목발이 체중 부하가 안 되는 다리 역할을 대신하므로, 목발 두 개와 환측 다리를 한 단위로 움직인다.

3점 보행은 양쪽 목발과 환측(마비된) 다리가 동시에 먼저 나간 후, 건측 다리가 뒤따라 나간다. 이 문항에서 마비된 다리는 왼쪽이므로 양쪽 목발과 왼쪽 다리가 먼저 나가고, 이어서 체중을 지지할 수 있는 오른쪽 다리가 앞으로 나간다. 목발이 먼저 앞에 자리 잡아 지지면을 만들어 두면, 건강한 다리가 나가는 동안에도 체중이 목발과 손으로 안정적으로 분산된다.

혼동 주의! "튼튼한 다리부터 내딛는 것이 안전하다"는 직관 때문에 오른쪽 다리가 먼저 나가는 순서를 고른 학생이 많았다. 계단을 오를 때 건측 다리가 먼저 올라가는 규칙과 섞인 것이다. 평지 3점 보행에서 건측 다리가 먼저 나가면 목발과 환측 다리가 뒤에 남아, 체중을 지지할 수 없는 쪽이 몸 뒤에 머무는 불안정한 구간이 생긴다.

평지는 "목발과 환측 먼저", 계단 오를 때는 "건측 먼저", 내려갈 때는 "목발과 환측 먼저"로 상황별로 구분해 기억한다.

임상 시나리오

첫 목발 걷기왼쪽 다리 마비 환자의 보행 교육

왼쪽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는 환자가 병동 복도에서 처음으로 목발 보행을 연습한다. 환자는 오른쪽 다리부터 내딛으려 했다.

간호사는 3점 보행에 따라 양쪽 목발과 왼쪽 다리를 함께 앞으로 옮긴 뒤 오른쪽 다리를 따라 내딛도록 시범을 보이고 옆에서 보조했다.

주의

계단 오르기의 건측 먼저 규칙을 평지 보행에 적용하면 안 된다. 평지에서는 목발과 환측이 먼저 나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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