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오른쪽 폐 하엽 앞부분에 분포한 분비물을 배출하고자 할 때 적절한 체위배액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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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6
문제

환자의 오른쪽 폐 하엽 앞부분에 분포한 분비물을 배출하고자 할 때 적절한 체위배액 자세는?

해설

정답: 머리를 30° 내린 후 트렌델렌버그 자세에서 바로누운자세
오른쪽 폐 하엽 앞부분의 분비물은 트렌델렌버그 자세에서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해 배출한다.

오답: 머리를 30° 내린 후 좌측으로 트렌델렌버그 자세
좌측으로 기울인 자세로는 오른쪽 하엽 앞구역을 선택적으로 높이기 어려워 목표 부위 배액에 적절하지 않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9회 기준 오답률 62.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머리를 30° 내린 후 좌측으로 트렌델렌버그 자세'(39.2%).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홍열 아동의 회복기 간호중재로 가장 중요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체위배액은 중력을 이용해 특정 폐 분절의 분비물을 큰 기도로 흘려보내는 방법이다. 원리는 배액하려는 폐 부위를 가장 높은 위치에 두고, 분비물이 빠져나가는 기관지 방향이 아래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오른쪽 폐 하엽 앞부분의 분비물은 트렌델렌버그 자세(머리를 낮춤)에서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해 배출한다. 하엽은 폐의 아래쪽에 있으므로 머리를 낮춰 하엽을 위로 올려야 하고, 앞쪽 분절은 몸의 앞면에 있으므로 등을 대고 바로 누워야 앞쪽이 위를 향한다.

혼동 주의! "오른쪽 폐니까 왼쪽으로 돌아누워 오른쪽을 위로 올린다"는 생각에 좌측으로 기울인 자세를 고른 학생이 많았다. 좌측위는 오른쪽 폐의 옆쪽(외측) 분절을 위로 올리는 데 쓰이는 자세이다. 앞쪽 분절이 목표일 때 옆으로 누우면 앞쪽 구역이 위를 향하지 않아 선택적인 배액이 어렵다.

판단 순서는 세 단계이다. 위엽인지 하엽인지로 머리 높이를 정하고, 앞쪽·뒤쪽·옆쪽으로 누울 방향(바로·엎드림·측위)을 정한 뒤, 좌우는 옆쪽 분절일 때만 반대쪽으로 눕는 것으로 반영한다.

임상 시나리오

가래를 빼려면우하엽 앞분절 체위배액

흉부 영상에서 오른쪽 폐 하엽 앞부분에 분비물이 고인 환자가 기침을 해도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간호사는 식전 시간에 침상의 머리 쪽을 낮춘 트렌델렌버그 자세에서 환자를 바로 누운 자세로 눕히고, 배액 중 호흡곤란과 산소포화도를 관찰했다.

주의

오른쪽 병변이라고 무조건 좌측위를 취하면 안 된다. 앞쪽 분절은 바로 누운 자세로 배액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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