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신체 손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호흡곤란, 심계항진, 가슴 압박감에 이어 환각까지 나타난 것은 공황 수준의 불안이다. 이 단계에서는 판단력이 무너져 자해·타해나 상해 위험이 있으므로 신체 손상으로부터의 안전이 1차 목표이다.
오답: 심호흡과 같은 이완기법을 통해 불안이 감소할 것이다.
이완기법은 대상자가 설명을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을 때 효과가 있다. 공황 상태에서는 지시를 따를 수 없으므로 안전이 먼저 확보되고 불안이 어느 정도 감소한 뒤에 적용하는 목표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3회 기준 오답률 46.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심호흡과 같은 이완기법을 통해 불안이 감소할 것이다.'(28.2%).
연속 야근을 하던 30대 직장인이 응급실에 실려 왔다. 숨을 몰아쉬며 가슴이 조인다고 하더니 갑자기 "벽에서 누가 쳐다본다"며 침대에서 뛰어내리려 하였다. 맥박은 124회/분이었다.
간호사는 곁에 머물며 침대 난간을 올리고 주변의 날카로운 물건을 치운 뒤 조명을 낮추었다. "여기는 병원이고 제가 옆에 있어요"처럼 짧고 분명한 말로 반복해 안심시키며 안전을 확보하였다.
이 시점에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라며 복식호흡이나 근육 이완법을 가르치려 하면 대상자는 이해하지 못하고 더 혼란스러워진다. 이완기법은 불안이 낮아진 뒤에 교육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