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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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8
문제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해설

정답: Streptococcus viridans
감염성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구강 상재균인 Streptococcus viridans이다. 치아 청결, 발치, 구강 수술 같은 치과 시술 중 혈류로 들어가 손상된 판막이나 심내막에 부착한다.

오답: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는 인두염 후 면역반응으로 류마티스열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류마티스열이 판막을 손상시킬 수는 있지만 심내막에 직접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균은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83회 기준 오답률 47.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27.7%).

같은 주제 다음 문제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을 시행한 9세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감염성 심내막염은 세균이 심장 내막, 특히 판막에 붙어 증식하면서 증식체(vegetation)를 만드는 질환이다. 선천성 심질환이나 판막 손상이 있는 아동은 혈류가 난류를 이루는 부위에 세균이 쉽게 부착하므로 고위험군이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이다. 이 균은 입 안에 원래 사는 상재균이라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발치나 스케일링 같은 치과 시술, 잇몸 출혈 시 혈류로 들어간다. 그래서 고위험 아동에게는 구강위생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강조되고, 필요한 경우 시술 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한다.

심내막염 = 구강 상재균 S. viridans의 직접 감염, 류마티스열 =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후 면역반응.

혼동 주의! 두 균 모두 연쇄상구균이고 둘 다 '심장 판막'과 연결되어 헷갈린다. A군 β-용혈성 연쇄상구균은 인두염을 일으키고, 그 뒤 몇 주가 지나 항체가 심장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류마티스열이 생긴다. 즉 균이 심장에 직접 자라는 것이 아니다. 반면 심내막염은 균이 직접 판막에 붙어 자라는 감염이다.

구분감염성 심내막염류마티스열
대표 원인균S. viridansA군 β-용혈성 연쇄상구균
기전균의 직접 감염인두염 후 면역반응
예방 포인트구강위생, 치과 시술 전 예방인두염의 적절한 항생제 치료

임상 시나리오

치과 예약 전 전화심질환 아동의 구강 관리

선천성 심질환 교정술을 받은 8세 아동의 어머니가 다음 주 발치 예정이라며 소아심장 외래에 문의하였다. 간호사는 이 아동이 감염성 심내막염 고위험군임을 확인하였다.

간호사는 구강 상재균인 S. viridans가 치과 시술 중 혈류로 들어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치과에 심장 병력을 알리며 담당 의사와 예방적 항생제 필요 여부를 상의하도록 안내하였다. 하루 2회 이상 칫솔질도 교육하였다.

주의

인후통이 있을 때만 항생제를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인두염 치료는 류마티스열 예방이고, 심내막염 예방의 핵심은 구강위생과 치과 시술 관리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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