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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치료를 위해 입원한 임신오조증 환자의 간호중재 중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내용은?

해설

정답: 금식 후 정맥 내 수액주입 실시
입원이 필요한 임신오조증은 심한 구토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 기아 상태가 생긴 것이므로 먼저 금식으로 위장관을 쉬게 하고 정맥 수액으로 수분·전해질과 포도당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답: 기상 시 마른 크래커 섭취
기상 시 마른 크래커 섭취는 경증 입덧을 완화하는 자가관리 방법이다. 입원할 정도의 임신오조증은 경구 섭취 자체가 구토를 유발하므로 첫 중재가 될 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90회 기준 오답률 47.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기상 시 마른 크래커 섭취'(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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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임신오조증은 임신 초기 입덧이 지나치게 심해져 구토가 지속되고 체중 감소, 탈수, 전해질 불균형, 케톤뇨가 나타나는 상태이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라면 이미 먹는 것만으로는 수분과 영양을 유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중증 임신오조증의 첫 중재는 금식(위장관 휴식) + 정맥 수액으로 수분·전해질·포도당 보충이다.

상태가 중하면 입원하여 일정 기간 금식하며 정맥 수액으로 포도당, 전해질, 비타민 B1을 보충하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구토가 지속되면 항구토제를 사용하며 필요 시 위관영양이나 완전비경구영양을 고려한다. 상태가 좋아지면 소량씩 자주 경구 섭취를 재개하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한다.

혼동 주의! 마른 크래커는 입덧 교육의 대표 내용이라 익숙해서 고르기 쉽다. 그러나 이것은 가벼운 입덧, 외래 관리 수준의 방법이다. 중증 환자에게 음식을 먼저 권하면 다시 구토를 유발해 탈수와 대사 불균형을 악화시킬 수 있다.

구분경증 입덧입원한 임신오조증
우선 중재기상 시 마른 크래커, 소량씩 자주 섭취금식, 정맥 수액, 전해질 교정
사정 초점식이 습관탈수, 체중, 케톤뇨, 섭취·배설량

'가장 먼저'를 묻는 문제에서는 대상자의 중증도를 먼저 확인하고 그 단계에 맞는 중재를 고른다.

임상 시나리오

입원한 입덧 임부금식과 수액이 먼저인 이유

임신 9주 임부가 일주일째 물도 넘기지 못하고 구토하여 입원하였다. 체중이 임신 전보다 3kg 줄었고 입술이 건조하며 소변 검사에서 케톤이 검출되었다.

간호사는 처방에 따라 금식을 유지하고 포도당과 전해질이 포함된 정맥 수액을 주입하였다.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구토 횟수를 기록하고 불안해하는 임부를 정서적으로 지지하였다.

주의

입원 첫날 입덧에 좋다며 크래커나 과자를 권하면 구토가 다시 시작될 수 있다. 경구 섭취는 구토가 가라앉은 뒤 소량부터 재개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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