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모세혈관재충만시간 지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뻐근하고 아픈 것은 간헐적 파행으로, 하지 동맥이 좁아져 근육에 혈액이 부족해 생긴다. 동맥 혈류가 줄면 발가락 끝의 모세혈관재충만시간이 지연된다.
오답: 호만 징후 양성
호만 징후는 발목을 발등 쪽으로 굽힐 때 종아리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심부정맥혈전증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정맥 질환의 징후라 동맥 폐색으로 인한 간헐적 파행과는 기전이 다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133회 기준 오답률 47.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호만 징후 양성'(39.8%).
| 구분 | 동맥 폐색 | 심부정맥혈전증 |
|---|---|---|
| 통증 | 보행 시 간헐적 파행 | 종아리 압통·호만 징후 |
| 피부 | 차고 창백, 재충만 지연 | 부종, 열감, 발적 |
당뇨와 흡연력이 있는 70대 남성이 100m쯤 걸으면 종아리가 아파 멈춰 쉬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간호사는 양쪽 발을 비교해 발이 차고 창백하며 발등동맥이 약하게 촉지되고, 발톱의 모세혈관재충만시간이 3초 이상으로 늘어난 것을 확인해 기록했다.
다리 통증만 보고 호만 징후부터 검사하면 동맥 문제를 놓친다. 통증이 활동과 휴식에 따라 변하는지 먼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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